“나는 나의 길을 간다” 엄마 이미도의 개인생활

소다 편집팀
소다 편집팀2019-10-21 18:09:46
공유하기 닫기
출처=인스타그램 캡쳐(@lee_mido)
최근 배우 이미도 씨가 올린 ‘엄마의 개인생활’이라는 게시물이 ‘랜선 이모·삼촌’들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이미도 씨와 그의 아들 ‘도형’이 주인공입니다.

평온하고 해맑은 아이와 반대로 무언가에 심취해 다소 격렬하고 역동적인 동작들을 선보이는 이 씨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육아에 지친 엄마들에게는 대리만족이 되기도 합니다.



4월 20일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엄마의 개인생활 1’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7개가 업로드되었습니다.

한 게시물에는 수영장 백조 튜브에 의지해 놀고 있는 아이 뒤로 이미도 씨가 물에 젖은 머리를 휘날리며 아이보다 더 신나게 노는 모습이 담겨있었습니다. 페스티벌에서 이 씨가 신나게 춤을 추는 동안 아이는 유모차에 앉아 무표정으로 다른 곳을 바라보다 잠든 사진도 있었습니다.

마른안주를 입에 물고 해맑게 웃는 아들과 그 뒤에서 힘겹게 숟가락으로 맥주를 따는 엄마의 모습이 담긴 게시물에는 ‘좋아요’ 5만 7500여 개와 19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습니다. 술을 마시고 흥을 주체하지 못해 우쿨렐레를 연주하는 엄마를 바라보는 아들은 또 하나의 웃음 포인트입니다.


가장 최근에는 오락실에서 아이를 유모차에 앉히고 펀칭 기계와 각종 게임기로 주말을 불태우고 있는 이미도 씨의 모습이 올라왔습니다.

누리꾼들은 “너무 유쾌하다”, “일상도 매력 넘친다”, “아예 영상으로 찍어줬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지우 동아닷컴 인턴기자 dlab@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