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kg 감량’ 유재환, 고열로 병원치료…“휴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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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2019-09-17 11: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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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환 인스타그램
체중 32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던 작곡가 겸 방송인 유재환(30)이 고열로 병원치료를 받았다.

9월 16일 스포티비뉴스 보도에 따르면, 유재환은 이날 극심한 고열로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았다. 의료진 검진을 받은 그는 현재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건강 문제로 유재환은 이날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도 불참했다. 매주 월요일 ‘우리동네 작문대장’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하고 있는 유재환 대신 김정현 MBC 아나운서가 자리를 지켰다.

최근 유재환이 다이어트로 체중 32kg을 감량한 사실이 알려졌던 만큼 팬들의 걱정도 컸다. 다이어트도 좋지만, 건강이 우선이라는 것. 이들은 “건강 때문에 살 빼는 거면 급하게 뺄 필요 없다” “급하게 빼는 것보단 꾸준히 관리하는 게 좋다” “스케줄도 많아서 피로가 더 누적된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