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티스트가 손바닥에 그림을 그려 캔버스에 찍는 새로운 작품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온라인 매체 보어드판다는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 거주하는 교사이자 아마추어 아티스트인 러셀 파월을 소개했습니다.
러셀은 손바닥에 그림을 그린 뒤 이를 캔버스에 찍는 방식으로 작품을 만들어내는데요. 주로 극사실주의 화법으로 초상화를 그리고 있습니다.
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그림을 그리는 과정을 영상으로 제작해 공유하고 있는데요. 그림만큼이나 감각적으로 편집된 영상은 누리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지문이 남아 결코 모사할 수 없는 러셀의 독특한 작품들, 한번 감상해보시죠.
지문이 남아 결코 모사할 수 없는 러셀의 독특한 작품들, 한번 감상해보시죠.
(사진= Russell Powell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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