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시 드레스'로 SNS 스타된 엄마와 딸

nuhezmik2017-07-10 12: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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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근법의 힘

Melon mood📸 #funnystefani

It's all about Stefani🐥(@seasunstefani)님의 공유 게시물님,

얼마 전 해외 소셜미디어에서 #수박드레스 놀이가 열풍이었죠(▶관련기사 보기) 이는 수박 한 조각을 들고서 서 있는 사람 앞에 대고 사진을 찍는 놀이입니다. 최근 화가로 활동하는 알리야 차글라(Alya Chglar)는 이 수박드레스 놀이를 응용해 자신의 3살 딸 스테파니(Stefani)와 함께 SNS 스타가 됐습니다. 음식을 가지고 장난치기를 좋아하는 엄마 알리야는 스테파니를 카메라 앞에 세워두고 각종 채소, 과일, 꽃 심지어 아이스크림까지 동원해 착시 드레스(?)를 입혀주었죠. 무엇보다 카메라 앞에 선 스테파니의 다양한 표정 연기와 모델 같은 포즈가 압권인데요. 아이의 천사 같은 미소를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집니다. 모녀가 소셜미디어에 공유한 사진 중 가장 반응이 뜨거웠던 몇 장을 소개해드립니다. 감상해보시죠.

(사진=Seasunstefani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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