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의 한 예비부부의 캐주얼 웨딩 사진이 화제입니다.
사진작가 왕진은 지난 7월 5일(현지시간) 온라인 매체 보어드판다에 최근 작업한 웨딩사진을 공유했는데요.
왕진은 최근 결혼을 앞 둔 예비부부로부터 특별한 웨딩사진을 의뢰받았습니다.
“동화 ‘엄지공주’처럼 저희 커플을 작게 만들어 주세요”
예비부부가 제안한 주제는 동화 속 엄지공주처럼 자신들을 ‘소인’(小人)으로 만들어 달라는 것.
의뢰받은 대로 왕진은 그 어느 때보다 많은 공을 들여 그들을 ‘미니어처’로 만드는 데 성공했습니다. 결혼반지와 이들 예비부부가 처음 사랑에 빠지게 된 식당가를 배경으로 작품을 만들어냈죠.
왕진이 공개한 웨딩사진 속 예비부부는 ‘작지만 큰사랑’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감상해보시죠.
사진작가 왕진은 지난 7월 5일(현지시간) 온라인 매체 보어드판다에 최근 작업한 웨딩사진을 공유했는데요.
왕진은 최근 결혼을 앞 둔 예비부부로부터 특별한 웨딩사진을 의뢰받았습니다.
“동화 ‘엄지공주’처럼 저희 커플을 작게 만들어 주세요”
예비부부가 제안한 주제는 동화 속 엄지공주처럼 자신들을 ‘소인’(小人)으로 만들어 달라는 것.
의뢰받은 대로 왕진은 그 어느 때보다 많은 공을 들여 그들을 ‘미니어처’로 만드는 데 성공했습니다. 결혼반지와 이들 예비부부가 처음 사랑에 빠지게 된 식당가를 배경으로 작품을 만들어냈죠.
왕진이 공개한 웨딩사진 속 예비부부는 ‘작지만 큰사랑’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감상해보시죠.
(사진=knottiesframe / BoredPa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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