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정주리가 수중분만 과정을 공개했다.
정주리는 지난 6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산 과정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앞서 이날 그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진통을 겪는 것부터 출산 후까지 정주리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출산 후 아들을 품에 안고 함박미소를 짓고 있는 정주리의 표정이 뭉클함을 자아낸다. 정주리는 사진과 함께 "#6월29일 #38주4일 #진통4시간 #오전9시35분 #3.82키로 #둘째아들 #자연주의출산 #수중분만 #메디플라워 #히프노버딩 #평화로운출산 #모유수유 #완벽한행복 #김가장의어깨는무겁다"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기도 했다.
정주리는 지난 6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산 과정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앞서 이날 그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진통을 겪는 것부터 출산 후까지 정주리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출산 후 아들을 품에 안고 함박미소를 짓고 있는 정주리의 표정이 뭉클함을 자아낸다. 정주리는 사진과 함께 "#6월29일 #38주4일 #진통4시간 #오전9시35분 #3.82키로 #둘째아들 #자연주의출산 #수중분만 #메디플라워 #히프노버딩 #평화로운출산 #모유수유 #완벽한행복 #김가장의어깨는무겁다"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