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덜 움직이고 싶다.
게으름뱅이들의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보고 있노라면 누가 한심한 것인지 헷갈릴 정도입니다. 한 발짝도 움직이기 싫어하는 그들은 어떤 일이든 창의력을 발휘해 문제를 해결하죠.
그렇다고 그들을 추앙할 것은 아닙니다. 솔직히, 보기에 따라서 꽤나 꼴사납게 느껴지고 불편할 수 있으니까요.
최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게으름뱅이들의 능력 발휘(?) 현장을 한데 모아 소개했습니다.
(아마도 많은 영감을 줄 것...). 한번 감상해보시죠.
그렇다고 그들을 추앙할 것은 아닙니다. 솔직히, 보기에 따라서 꽤나 꼴사납게 느껴지고 불편할 수 있으니까요.
최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게으름뱅이들의 능력 발휘(?) 현장을 한데 모아 소개했습니다.
(아마도 많은 영감을 줄 것...). 한번 감상해보시죠.
맞습니다. 사람은 머리를 써야 합니다. 어떻게든 머리를 써야 하죠. 부모님께 등짝을 맞는 한이 있더라도... (짝짝짝)
(사진=데일리메일 / 레딧 /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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