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기죽이는” 미나, 시선강탈 여신 드레스

dkbnews@donga.com2017-06-14 15: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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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나가 우월한 몸매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미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레스 너무 이쁘다” 등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금빛 누드톤 드레스를 입고 탄력있는 몸매를 드러낸 미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40대 나이에도 20대 못지않은 보디라인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미나는 현재 17세 연하의 류필립과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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