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키 작은 알바생의 고충(?)을 담은 사진이 네티즌들을 미소짓게 했다.
최근 커뮤니티에 공개된 사진에는 유명 아이스크림 매장에서 손님이 주문한 아이스크림을 푸는 알바생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런데 키가 다소 작아보이는 알바생은 손에 닿지 않은 멀찍이 놓인 아이스크림을 푸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그는 허리를 숙인 채 아이스크림 냉장고 안으로 들어갔고, 발은 공중에 떠있는 모습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귀엽네요”, “다이빙하는 포즈다”, “저러다가 고꾸라질 것 같다” 등 귀엽다는 반응이 많다.
그럼에도 일부 네티즌은 “머리카락이나 이물질이 들어가면 어떡하냐. 위생상 좋지 않을 것 같다”고 꼬집었다.
이에 한 네티즌은 “자세히 보면 모자를 쓰고 있다. 입만 벌리지 않는다면 위생상 문제는 크게 없을 것 같다”고 옹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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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커뮤니티에 공개된 사진에는 유명 아이스크림 매장에서 손님이 주문한 아이스크림을 푸는 알바생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런데 키가 다소 작아보이는 알바생은 손에 닿지 않은 멀찍이 놓인 아이스크림을 푸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그는 허리를 숙인 채 아이스크림 냉장고 안으로 들어갔고, 발은 공중에 떠있는 모습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귀엽네요”, “다이빙하는 포즈다”, “저러다가 고꾸라질 것 같다” 등 귀엽다는 반응이 많다.
그럼에도 일부 네티즌은 “머리카락이나 이물질이 들어가면 어떡하냐. 위생상 좋지 않을 것 같다”고 꼬집었다.
이에 한 네티즌은 “자세히 보면 모자를 쓰고 있다. 입만 벌리지 않는다면 위생상 문제는 크게 없을 것 같다”고 옹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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