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이는 자라서 젝키 은지원이 됩니다

젝스키스 리더 은지원이 생일을 맞아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은지원은 6월 8일 자신의 SNS에 “낳아주고 길러주신 울 사랑하는 부모님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축하해주신 많은 분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은지원은 아기 때부터 모태 미남의 끼를 다분히 드러냈다. 특히 청와대 경호실에 근무했던 아버지 은희만 씨의 조각같은 외모와 그룹 릴리시스터즈 출신이었던 어머니 김금자 씨의 미모가 돋보여 시선을 모았다.

한편 은지원은 13일부터 방송되는 tvN ‘신서유기4’로 팬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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