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김, 여전하네!”… 초등생된 문메이슨

hs87cho@donga.com2017-06-07 12: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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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 문메이슨의 근황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폭풍 성장’한 문메이슨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문메이슨은 똘망똘망한 눈망울에 또렷한 이목구비를 뽐냈다. 특히 어엿한 초등학생으로 성장해 어린 동생들 사이에서 ‘형 포스’를 자랑했다.



2007년생인 문 메이슨은 한국 나이로 올해 11살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도 놀라운 만큼 성장한 메이슨의 모습에 관심을 드러냈다. “초등생이 누나 마음 흔드네”, “여전히 잘생겼다” 등의 반응이다.

한편 문메이슨은 지난해 개봉한 한중 합장영화 ‘메이킹 패밀리’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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