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 뽑기와 피시방의 컬래버레이션(?)이 화제다.
최근 커뮤니티에 공개된 사진에는 피시방 벽면에 붙여진 안내문이 담겨 있다.
여기에는 “뽑은 인형을 PC 이용권으로 교환도 가능합니다. 단, 뽑은 후 즉석에 한해”라고 적혔다. 파란색은 PC 이용 20시간이 가능하고, 노란색은 10시간 사용할 수 있다. 빨간색은 3~5시간 PC를 이용 가능하다.
뽑은 인형의 색깔에 따라 최소 3시간에서 최대 20시간까지 피시방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안내문을 본 네티즌들은 참신하다는 반응이다.
▲ 인형 뽑기도 하고 피시방도 이용하고~ 괜찮네!
▲ 한 번에 파란색 뽑으면 개이득이네
▲ 요즘 피시방 한 시간에 1000원인가? 무조건 3번 안에 뽑아야 하네
▲ 초등학생들이 엄청 좋아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 네티즌은 “피시방 이용이 목적이라면, 그냥 돈 내고 이용하는 게 저렴할 것 같다. 3번 안에 뽑기는 힘들 듯”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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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커뮤니티에 공개된 사진에는 피시방 벽면에 붙여진 안내문이 담겨 있다.
여기에는 “뽑은 인형을 PC 이용권으로 교환도 가능합니다. 단, 뽑은 후 즉석에 한해”라고 적혔다. 파란색은 PC 이용 20시간이 가능하고, 노란색은 10시간 사용할 수 있다. 빨간색은 3~5시간 PC를 이용 가능하다.
뽑은 인형의 색깔에 따라 최소 3시간에서 최대 20시간까지 피시방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안내문을 본 네티즌들은 참신하다는 반응이다.
▲ 인형 뽑기도 하고 피시방도 이용하고~ 괜찮네!
▲ 한 번에 파란색 뽑으면 개이득이네
▲ 요즘 피시방 한 시간에 1000원인가? 무조건 3번 안에 뽑아야 하네
▲ 초등학생들이 엄청 좋아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 네티즌은 “피시방 이용이 목적이라면, 그냥 돈 내고 이용하는 게 저렴할 것 같다. 3번 안에 뽑기는 힘들 듯”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