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류수영 부부가 태교 여행으로 제주도를 다녀온 것을 알렸다.
박하선 류수영 부부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주도에서 여행을 즐기고 있는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두 사람은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광을 즐기며 애정을 과시했다. 임신 중인 박하선의 밝은 모습이 보는 이들까지 행복하게 만들 정도.
한편 박하선은 지난 1월 류수영과 결혼식을 올린 후 최근 임신 소식을 알리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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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류수영, 태교 여행 중 ‘넘나 달달한 부부’
misty82@donga.comphoebe@donga.com2017-06-05 14:5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