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시후가 지상파 드라마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의 근황에도 관심이 집중됐다.
박시후는 지난 6월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뽑기의 달인”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 속 박시후는 어두운 계열의 의상을 입고 인형 뽑기에 도전한다. 박시후는 두 차례 모두 인형 뽑기에 성공한다.
박시후의 인형 뽑기 영상을 본 팬들은 게시물에 “시후 씨. 안녕하세요. 일본 팬 모두 즐겁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멋진 하루 되세요(xing****)”, “시후 씨 안녕하세요. KBS (드라마 출연 검토하고 계서서) 기쁩니다(sora****)”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KBS 측은 5일 동아닷컴에 “박시후가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아직 정해진 부분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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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는 지난 6월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뽑기의 달인”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 속 박시후는 어두운 계열의 의상을 입고 인형 뽑기에 도전한다. 박시후는 두 차례 모두 인형 뽑기에 성공한다.
박시후의 인형 뽑기 영상을 본 팬들은 게시물에 “시후 씨. 안녕하세요. 일본 팬 모두 즐겁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멋진 하루 되세요(xing****)”, “시후 씨 안녕하세요. KBS (드라마 출연 검토하고 계서서) 기쁩니다(sora****)”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KBS 측은 5일 동아닷컴에 “박시후가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아직 정해진 부분이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