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의 나라 일본에서 드디어 고양이 모양의 식빵이 탄생했습니다. 이 식빵으로 샌드위치 소풍 도시락을 만들면 인기 만점일 것 같습니다.
최근 일본 로켓뉴스24에 따르면, 오사카에 있는 블루진 베이커리 카페에서 뾰족한 귀가 특징인 헬로키티 얼굴 모양 식빵이 나왔습니다.
공식적으로 ‘이로네코(いろねこ)빵’이라고 불리는 이 귀여운 빵은 블루진 재개점 기념행사 목적으로 제공됩니다.
이 빵은 보통 식빵보다 더 단맛이 강하다고 하는데요. 베이킹 하기 전에 밀가루를 뜨거운 물에 반죽하는 방식을 씁니다. 전분을 젤라틴화 하여 밀가루가 가진 고유의 단맛을 더 끌어내고, 최종적으로 빵을 부드럽고 탄력 있게 한다고 합니다.
최근 일본 로켓뉴스24에 따르면, 오사카에 있는 블루진 베이커리 카페에서 뾰족한 귀가 특징인 헬로키티 얼굴 모양 식빵이 나왔습니다.
공식적으로 ‘이로네코(いろねこ)빵’이라고 불리는 이 귀여운 빵은 블루진 재개점 기념행사 목적으로 제공됩니다.
이 빵은 보통 식빵보다 더 단맛이 강하다고 하는데요. 베이킹 하기 전에 밀가루를 뜨거운 물에 반죽하는 방식을 씁니다. 전분을 젤라틴화 하여 밀가루가 가진 고유의 단맛을 더 끌어내고, 최종적으로 빵을 부드럽고 탄력 있게 한다고 합니다.
샌드위치를 만들어도 보기 좋지만, 초콜릿 펜으로 슬라이스 된 식빵에 눈 코 입을 찍으면 귀여운 고양이 예술작품이 완성됩니다.
이로네코빵은 지난 5월 26일부터 판매가 시작돼 5조각에 350엔(한화로 약 3500원)에 판매됩니다. 블루진은 오사카 신한큐 호텔 구내에 있어 여행자 사이에 식빵 구매 쟁탈전이 일수도 있다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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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네코빵은 지난 5월 26일부터 판매가 시작돼 5조각에 350엔(한화로 약 3500원)에 판매됩니다. 블루진은 오사카 신한큐 호텔 구내에 있어 여행자 사이에 식빵 구매 쟁탈전이 일수도 있다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