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여성 연예인의 모친이 ‘최강 동안’을 자랑해 화제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톱스타 샤론 슈(35)의 가족 사진이 팬들을 놀라게 했다"고 소개했다.
샤론 슈(35)는 대만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섹시 스타다. 그는 예쁜 외모에 늘씬한 몸매로 수많은 남성 팬을 보유 중이다.
샤론은 앞서 이달 중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소를 띤 채 카메라를 응시한 여성 세 명의 모습이 담겨 있다. 대만 매체가 이 사진에 주목한 이유는 따로 있다. 세 명의 여성이 자매로 보이지만, 모녀 관계이기 때문이다.
사진에서 맨 왼쪽은 샤론 슈다. 반대로 맨 오른쪽은 그의 동생이다. 알고 보니, 가운데 여성이 샤론의 모친인 것이다. 올해로 63세다.
60대의 나이에도 마치 자매처럼 찍힌 사진에 네티즌들이 상당히 놀라워했다. 2년 전 촬영한 사진을 보면 더욱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이다. 훨씬 더 어려보이는 외모 탓이다.
해외 네티즌들은 "엄청난 동안이다"면서 "연예인 가족은 유전자가 남다른 것이 사실인 것 같다"고 부러워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한신人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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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네티즌들은 "엄청난 동안이다"면서 "연예인 가족은 유전자가 남다른 것이 사실인 것 같다"고 부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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