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모델 바바라 팔빈(25)이 인형 같은 미모를 과시했다.
바바라 팔빈은 5월 23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의 팔레 드 페스티벌 내 르미에르 극장에서 진행된 제70회 칸 영화제 7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가슴라인을 과감히 드러낸 블랙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았다. 프로 모델답게 당당한 애티튜드와 섹시한 눈빛으로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한편, 제70회 칸 국제 영화제는 17일부터 28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린다.
사진출처 | (GettyImages)/이매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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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라 팔빈은 5월 23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의 팔레 드 페스티벌 내 르미에르 극장에서 진행된 제70회 칸 영화제 7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가슴라인을 과감히 드러낸 블랙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았다. 프로 모델답게 당당한 애티튜드와 섹시한 눈빛으로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한편, 제70회 칸 국제 영화제는 17일부터 28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린다.
사진출처 | (GettyImages)/이매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