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에서 판매하는 아침 메뉴 이벤트를 두고 네티즌들 사이에서 의견이 분분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양식 간단한 식사가 담겨 있다. 이와 함께 ‘아일랜드의 한 펍에서 파는 아침 메뉴로 한 사람이 40분 안에 다 먹으면 공짜라고 함’이라고 적혔다.
여기에는 식빵과 달걀 프라이, 너깃, 감자튀긴, 소시지, 토마토 등이 놓였다. 모든 음식은 4개씩 차려져 4인분임을 추측할 수 있다.
지금까지 단 한 명만 40분 안에 다 먹는 것에 성공했다고 한다.
그러자 네티즌들 사이에서 의견이 분분하게 나뉘었다.
▲먹방 BJ들이 시도하면 20분 안에 끝날 듯
▲이게 그렇게 힘들까? 금방 먹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성공한 사람이 1명? 우리나라에서 했으면 수십 명 나왔을 듯
▲이정도면 도전해볼만 하다 등 굉장히 쉬워보인다는 반응이 이어진 것이다.
이에 반해 “저게 양이 적어보이지만 달걀 프라이 4개가 접시의 1/4를 차지할만큼 큰 접시다”, “햄이 은근히 배부르다”, “느끼해서 오래걸릴 듯” 등 부정적으로 말한 네티즌도 상당하다.
결국 한 네티즌은 “돈을 주는 것도 아니고 음식값이 공짜라면 굳이 도전하지 않을 듯. 그만큼 특별하게 맛있는 음식도 아니지 않냐”고 상황을 정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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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서양식 간단한 식사가 담겨 있다. 이와 함께 ‘아일랜드의 한 펍에서 파는 아침 메뉴로 한 사람이 40분 안에 다 먹으면 공짜라고 함’이라고 적혔다.
여기에는 식빵과 달걀 프라이, 너깃, 감자튀긴, 소시지, 토마토 등이 놓였다. 모든 음식은 4개씩 차려져 4인분임을 추측할 수 있다.
지금까지 단 한 명만 40분 안에 다 먹는 것에 성공했다고 한다.
그러자 네티즌들 사이에서 의견이 분분하게 나뉘었다.
▲먹방 BJ들이 시도하면 20분 안에 끝날 듯
▲이게 그렇게 힘들까? 금방 먹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성공한 사람이 1명? 우리나라에서 했으면 수십 명 나왔을 듯
▲이정도면 도전해볼만 하다 등 굉장히 쉬워보인다는 반응이 이어진 것이다.
이에 반해 “저게 양이 적어보이지만 달걀 프라이 4개가 접시의 1/4를 차지할만큼 큰 접시다”, “햄이 은근히 배부르다”, “느끼해서 오래걸릴 듯” 등 부정적으로 말한 네티즌도 상당하다.
결국 한 네티즌은 “돈을 주는 것도 아니고 음식값이 공짜라면 굳이 도전하지 않을 듯. 그만큼 특별하게 맛있는 음식도 아니지 않냐”고 상황을 정리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