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걸스데이의 민아가 요정 같은 근황을 공개했다.
민아는 5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들 일하는 게 좋아보여서 나도 몇 장 찍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아는 맨발로 나무, 들판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흰색 꽃무늬 원피스를 입은 그녀는 숲 속 요정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 장의 화보인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사진이다. 푸릇푸릇한 색감과 흐릿흐릿한 효과는 신비로운 느낌이 들게 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엘프 같아”, “황사인가 왜 이렇게 뿌옇지”, “완전 화보를 찍네! 분위기 대박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사진ㅣ민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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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는 5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들 일하는 게 좋아보여서 나도 몇 장 찍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아는 맨발로 나무, 들판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흰색 꽃무늬 원피스를 입은 그녀는 숲 속 요정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 장의 화보인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사진이다. 푸릇푸릇한 색감과 흐릿흐릿한 효과는 신비로운 느낌이 들게 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엘프 같아”, “황사인가 왜 이렇게 뿌옇지”, “완전 화보를 찍네! 분위기 대박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사진ㅣ민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