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진으로 달리다가 두 자동차 사이에 쏘옥 들어가 주차하는 영상이 온라인에서 다시 한 번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이렇게 멋진 주차를 하는 친구를 태그하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올렸다. 해당 영상은 올라 온지 7시간이 지난 이날 현재 69만 회 이상 조회되고, 7000회 넘게 공유되는 등 큰 관심을 얻고 있다.
51초 분량의 영상을 보면 미니 쿠퍼 운전자는 빠른 속도로 후진하다가 270도 돈 뒤에 두 자동차 사이에 주차한다. 영상은 자막을 통해 “두 자동차 사이에 주차했을 때 남는 공간은 13인치(약 33cm)에 불과하다”라고 설명한다. 부딪히지 않고 두 자동차 사이에 주차한 운전자는 두 팔을 들어올리며 기뻐한다. 영상은 운전자가 ‘기네스 세계 기록’ 증서를 받는 것으로 마무리 된다.
이 영상은 스턴트 운전 전문가 알라스테어 모팻이 지난 2015년 영국 서리주 브룩랜즈에서 ‘최소거리 역 평행 주차(Tightest reverse parallel park)’ 기네스 기록을 세우는 장면을 담은 것이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이렇게 멋진 주차를 하는 친구를 태그하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올렸다. 해당 영상은 올라 온지 7시간이 지난 이날 현재 69만 회 이상 조회되고, 7000회 넘게 공유되는 등 큰 관심을 얻고 있다.
51초 분량의 영상을 보면 미니 쿠퍼 운전자는 빠른 속도로 후진하다가 270도 돈 뒤에 두 자동차 사이에 주차한다. 영상은 자막을 통해 “두 자동차 사이에 주차했을 때 남는 공간은 13인치(약 33cm)에 불과하다”라고 설명한다. 부딪히지 않고 두 자동차 사이에 주차한 운전자는 두 팔을 들어올리며 기뻐한다. 영상은 운전자가 ‘기네스 세계 기록’ 증서를 받는 것으로 마무리 된다.
이 영상은 스턴트 운전 전문가 알라스테어 모팻이 지난 2015년 영국 서리주 브룩랜즈에서 ‘최소거리 역 평행 주차(Tightest reverse parallel park)’ 기네스 기록을 세우는 장면을 담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