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요가 여신’… “완벽한 몸매로 男心 저격”

dkbnews@donga.com2017-04-09 13: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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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의 여왕’으로 불리는 중국 여성이 새삼 관심을 끌었다.

중국의 대양망은 지난 3월 31일(현지시각) “‘요가 여신’ 무치미야가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자리잡았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무치미야는 17세에 요가를 시작했다. 이후 요가 방송을 통해 유명세를 얻어 현재는 프로그램 MC, 배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최근 공개된 화보에는 볼륨 몸매를 드러낸 채 고난도의 요가 동작을 선보인 무치미야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172cm의 큰 키에 50kg으로 탄탄한 몸매와 예쁜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1987년생인 무치미야는 중국에서 요가를 전파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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