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희(35)가 홍상수 감독(57)과의 불륜설 이후 수억원의 광고 위약금을 지불하고, 의상 협찬이 끊기는 등 배우 생활에 있어 ‘치명타’를 입은 것으로 보인다.
김민희는 지난해 6월 불거진 홍상수 감독과의 불륜 스캔들 때문에 ‘광고계 블랙리스트’에 올랐다.
방송작가 최대웅 씨는 지난해 8월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불륜 스캔들) 타격으로 보자면 김민희가 (홍상수 감독보다) 훨씬 더 크게 입었다”며 “이미 광고업계에서는 언제 터질지 모르는 도화선 같은 존재니까 블랙리스트에 올랐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 사건으로 아마 김민희 씨는 배우 경력에 굉장히 큰 치명타를 입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김민희는 지난해 6월 불거진 홍상수 감독과의 불륜 스캔들 때문에 ‘광고계 블랙리스트’에 올랐다.
방송작가 최대웅 씨는 지난해 8월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불륜 스캔들) 타격으로 보자면 김민희가 (홍상수 감독보다) 훨씬 더 크게 입었다”며 “이미 광고업계에서는 언제 터질지 모르는 도화선 같은 존재니까 블랙리스트에 올랐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 사건으로 아마 김민희 씨는 배우 경력에 굉장히 큰 치명타를 입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