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전 프랑스인이 그려본 2000년대 모습

nuhezmik2017-03-22 14:4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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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년대 프랑스. 사진=Gossip
100년 전 사람들이 미래에 대해 상상하는 것을 보면 매우 흥미롭습니다. 삽화 시리즈인 “2000년의 프랑스”는 장 마크 코테 등 1900년대 활동했던 예술가들이 100년 뒤인 2000년의 프랑스 모습을 일련의 그림으로 표현한 것인데요.

당시 이 그림 시리즈는 엽서로 제작되거나 담배 상자에 동봉되었다고 합니다. 개인용 비행기부터 머리에 지식을 넣는 기계, 자동 미용 기계, 병아리를 생산(?)하는 기계 등 그림들은 상당히 기상천외한데요.

롤러스케이트, 헬리콥터, 전투용 자동차 등 일부 그림들은 현대에 실제 존재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에 대한 100년 전 사람들의 상상력, 한번 확인해보시죠.




하늘을 나는 함선
물 속에서의 스포츠
비행기를 타고 다니는 우편 배달부 
고래 버스
도심 속에서 날아다니는 대중교통 비행기
기계를 이용한 수확
병아리를 만드는 기계
해마를 타고 다니는 잠수부들
오케스트라 기계가 연주하는 오페라 공연
집안을 청소하는 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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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날아다니며 불을 끄는 소방관
자동차 신발, 롤러스케이트
이발기계
프랑스에서 중국까지 가는 전기전차
비행기를 이용한 구조활동
보초용 헬기. 드론쯤 되겠죠...
당시 주된 교통수단인 말은 새로운 교통수단의 발달로 서커스쇼에서나 볼 수 있는 희귀동물이 된다.
음성 메시지 전달 
목욕, 세수부터 화장까지 해주는 기계의 등장
새로운 연료를 이용한 난방
축음기로 방송을 듣는다
전투용 자동차
조작실에 앉아 기계를 조종해 건물을 짓는다
기계 속에 책을 넣고 돌리면 책 내용이 머릿속에 입력된다
하늘을 나는 유람선
맞춤옷을 생산해주는 기계
하늘을 나는 경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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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이나 지금이나 '날아다니는 기계'에 대한 인류의 열망은 여전하네요.


‌(사진=프랑스 국립도서관 / 워싱턴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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