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전 사람들이 미래에 대해 상상하는 것을 보면 매우 흥미롭습니다. 삽화 시리즈인 “2000년의 프랑스”는 장 마크 코테 등 1900년대 활동했던 예술가들이 100년 뒤인 2000년의 프랑스 모습을 일련의 그림으로 표현한 것인데요.
당시 이 그림 시리즈는 엽서로 제작되거나 담배 상자에 동봉되었다고 합니다. 개인용 비행기부터 머리에 지식을 넣는 기계, 자동 미용 기계, 병아리를 생산(?)하는 기계 등 그림들은 상당히 기상천외한데요.
롤러스케이트, 헬리콥터, 전투용 자동차 등 일부 그림들은 현대에 실제 존재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에 대한 100년 전 사람들의 상상력, 한번 확인해보시죠.
당시 이 그림 시리즈는 엽서로 제작되거나 담배 상자에 동봉되었다고 합니다. 개인용 비행기부터 머리에 지식을 넣는 기계, 자동 미용 기계, 병아리를 생산(?)하는 기계 등 그림들은 상당히 기상천외한데요.
롤러스케이트, 헬리콥터, 전투용 자동차 등 일부 그림들은 현대에 실제 존재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에 대한 100년 전 사람들의 상상력, 한번 확인해보시죠.
100년 전이나 지금이나 '날아다니는 기계'에 대한 인류의 열망은 여전하네요.
(사진=프랑스 국립도서관 / 워싱턴 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