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들어간다
눈보라가 몰아치는 겨울 폭풍으로 한 가옥 전체가 얼어붙었습니다. 해당 가옥은 동화에나 나올 법한 ‘얼음집’의 모습을 하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지난 3월 13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매체 메트로는 미국 뉴욕 주 온타리오 호수 근처에서 촬영된 얼어붙은 집을 소개했습니다.
그보다 하루 전인 12일 사진가 존 쿠코(John Kucko)는 뉴욕 주 북부 온타리오 호수 근처의 얼어붙은 가옥을 촬영해 SNS에 공유했는데요.
지난 3월 13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매체 메트로는 미국 뉴욕 주 온타리오 호수 근처에서 촬영된 얼어붙은 집을 소개했습니다.
그보다 하루 전인 12일 사진가 존 쿠코(John Kucko)는 뉴욕 주 북부 온타리오 호수 근처의 얼어붙은 가옥을 촬영해 SNS에 공유했는데요.
그의 설명에 따르면 얼마 전 뉴욕 주를 강타한 겨울 폭풍으로 온타리오 호숫물이 날아와 해안 근처의 가옥을 덮쳤고, 이런 일이 며칠간 계속되면서 해당 사진처럼 가옥이 그대로 얼어붙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한 가옥이 통째로 얼어붙은 이 충격적인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포토샵이다”, “얼음을 조각해 만든 ‘얼음집’일 것”이라며 존의 사진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그러나 한 가옥이 통째로 얼어붙은 이 충격적인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포토샵이다”, “얼음을 조각해 만든 ‘얼음집’일 것”이라며 존의 사진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