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주 된 태아가 엄마 배속에서 '락앤롤'을 외쳤다

nuhezmik2017-03-02 17: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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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락앤롤!!!
사진=PX
22주 된 태아의 초음파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태교 음악 장르가 ‘락’이었던 걸까요. 아이는 손가락으로 ‘락앤롤’을 외치고 있는데요.

1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미러는 최근 미국 유타 주의 한 부부가 페이스북에 공유한 초음파 사진을 소개했습니다.

부부는 처음 초음파 사진을 보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22주 된 아이가 손가락으로 ‘락앤롤’(Rock n Roll)모양을 하고 있었기 때문인데요.




사진=미러
처음 아이의 ‘락앤롤’을 발견한 남편 자레드 씨는 “아이의 초음파 비디오를 보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됐다”며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초음파 사진 담당 의사는 “아이가 음악을 좋아하는 것일지도 모른다”고 말했는데요.




사진=미러
부부는 “평소 집안에서 하루종일 음악을 틀어놓는 경우가 많다”며 "특별히 락 음악 장르를 선호하는 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사진 속의 태아가 손가락으로 표시한 ‘락앤롤’은 ‘악마의 표식’(Devil Sign, Devil Horn)이라 불리기도 하며, 나라마다 해당 손가락 모양이 가지는 의미가 상이하다고 합니다. 대중적인 의미에서는 주로 헤비메탈 장르 등의 락 뮤지션과 팬들 사이에서의 음악적 기호로 쓰인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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