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화가 이혜영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이혜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커피고 있고. 뉴스 보면서 간만에 집에서 그림 그리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이혜영은 편한 옷차림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독특한 색채의 그림과 함께 40대 후반이 믿기지 않는 이혜영의 외모가 눈길을 끕니다.
배우 가수 MC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 이혜영은 최근 화가로 변신, 전시회를 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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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가와 결혼-화가 변신’ 이혜영 근황
shine2562@donga.comphoebe@donga.com2017-03-02 10:4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