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혜성이 명품 각선미를 자랑했다.
정혜성은 최근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를 통해 매끈한 각선미가 돋보이는 화보를 공개했다. 정혜성은 인형 같은 이목구비와 완벽한 비율의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혜성은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연기 철학에 관한 진솔한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정혜성은 “나는 운이 좋은 사람이다. 데뷔작 ‘감자별 2013QR3’을 시작으로 ‘기분 좋은 날’ ‘오만과 편견’ ‘블러드’ 등 다양한 작품을 공백 없이 연속적으로 촬영할 수 있었다”며 “꼬부랑 할머니가 되더라도 계속 연기하고 싶다. 좋아하는 일을, 나이에 맞는 역할을 하면서 지속할 수 있는 것보다 행복한 일은 없다고 생각한다. 쉬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정혜성은 KBS2 수목드라마 ‘김과장’에서 잠입 수사를 위해 TQ그룹에 인턴으로 위장 취업한 신입 수사관 홍가은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의욕과는 달리 실수를 연발하는 허당 기질을 귀엽게 표현해 내며 캐릭터의 개성 넘치는 매력을 극대화하고 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 | 에스콰이어
정혜성은 최근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를 통해 매끈한 각선미가 돋보이는 화보를 공개했다. 정혜성은 인형 같은 이목구비와 완벽한 비율의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혜성은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연기 철학에 관한 진솔한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정혜성은 “나는 운이 좋은 사람이다. 데뷔작 ‘감자별 2013QR3’을 시작으로 ‘기분 좋은 날’ ‘오만과 편견’ ‘블러드’ 등 다양한 작품을 공백 없이 연속적으로 촬영할 수 있었다”며 “꼬부랑 할머니가 되더라도 계속 연기하고 싶다. 좋아하는 일을, 나이에 맞는 역할을 하면서 지속할 수 있는 것보다 행복한 일은 없다고 생각한다. 쉬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정혜성은 KBS2 수목드라마 ‘김과장’에서 잠입 수사를 위해 TQ그룹에 인턴으로 위장 취업한 신입 수사관 홍가은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의욕과는 달리 실수를 연발하는 허당 기질을 귀엽게 표현해 내며 캐릭터의 개성 넘치는 매력을 극대화하고 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 | 에스콰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