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니콜 윌리엄스가 섹시한 비키니 자태를 과시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최근 미국 로스엔젤레스 캘리포니아 해변을 찾은 니콜 윌리엄스의 모습을 포착했다.
이날 니콜은 빨간 홀터넥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완벽한 복근과 애플힙이 돋보이는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니콜 윌리엄스는 미식축구선수 래리 잉글리쉬의 여자친구로 섹시한 왝스(WAGS : 축구스타들의 여자친구나 부인들을 뜻하는 용어)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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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니콜 윌리엄스, 군살 제로 비키니 몸매
studio@donga.comphoebe@donga.com2017-02-24 23: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