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모델 ‘빠나나’가 “몸매 유지를 위해 하루에 밥 한 공기도 안 먹는다”고 밝혀 화제입니다.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빠나나는 모델 치고는 아담한 키(160cm)지만 볼륨감 있는 몸매와 이국적 마스크로 팬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특히 사람들의 관심을 모은 것은 체중 43kg, 허리 22.5인치로 마른 체형을 유지하는 그녀만의 비법이었습니다.
빠나나는 “파인애플을 좋아해 자주 먹는다. 과일은 마음껏 먹지만 밥은 하루 종일 아예 안 먹고, 오후 2시 전에 빵 하나나 시리얼 한 그릇을 먹은 뒤 다음 날까지 아무 것도 안 먹은 적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언젠가 40kg를 찍어보고 싶다”며 ‘더 마른 몸’에 대한 욕구가 있다고 밝힌 바 있는데요. 팬들은 “지금도 충분히 날씬하다”, “지금 식생활도 불균형해 보여 걱정된다”며 우려를 표하기도 했습니다.의류 피팅모델로 활동을 시작한 빠나나는 최근 신인 가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는 등 활동범위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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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빠나나는 모델 치고는 아담한 키(160cm)지만 볼륨감 있는 몸매와 이국적 마스크로 팬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특히 사람들의 관심을 모은 것은 체중 43kg, 허리 22.5인치로 마른 체형을 유지하는 그녀만의 비법이었습니다.
빠나나는 “파인애플을 좋아해 자주 먹는다. 과일은 마음껏 먹지만 밥은 하루 종일 아예 안 먹고, 오후 2시 전에 빵 하나나 시리얼 한 그릇을 먹은 뒤 다음 날까지 아무 것도 안 먹은 적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언젠가 40kg를 찍어보고 싶다”며 ‘더 마른 몸’에 대한 욕구가 있다고 밝힌 바 있는데요. 팬들은 “지금도 충분히 날씬하다”, “지금 식생활도 불균형해 보여 걱정된다”며 우려를 표하기도 했습니다.의류 피팅모델로 활동을 시작한 빠나나는 최근 신인 가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는 등 활동범위를 넓혀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