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먹을꼬야?” 숨막히게 귀여운 동물 마카롱

celsetta@donga.com2017-02-09 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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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스타그램 @mellyeats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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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토론토에 있는 제과점 ‘Melly Eats World’에서는 독특한 마카롱을 만날 수 있습니다. 프랑스 디저트인 마카롱은 일반적으로 동그란 모양인데요. 이 제과점에서는 동물 모양의 마카롱을 팝니다. 그냥 동물 얼굴만 그려넣은 게 아니라 토실토실한 엉덩이까지 묘사한 게 특징입니다.

판다, 고양이, 원숭이, 닭, 돼지, 토끼 등 사랑스러운 동물로 변신한 마카롱. 네티즌들은 “사랑스러워서 못 먹겠다”, “통통한 엉덩이가 매력포인트”, “맛이 궁금하긴 한데 먹기 아깝다”와 같은 반응을 보이며 ‘귀여움에 몸서리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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