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소년이 병원에서 엄마에게 발길질을 하는데요. 할머니가 말려보지만 멈추질 않습니다.
지난 9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미러는 중국 광저우의 한 병원에서 찍힌 충격적인 동영상을 소개했습니다.
영상에서 10살 남짓한 소년은 엄마에게 발길질을 하는데요. 그만 하라는 할머니의 호통에도 멈추질 않습니다.
소년의 엄마는 당황한 듯 아들을 바라보고 있는데요.
지난 9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미러는 중국 광저우의 한 병원에서 찍힌 충격적인 동영상을 소개했습니다.
영상에서 10살 남짓한 소년은 엄마에게 발길질을 하는데요. 그만 하라는 할머니의 호통에도 멈추질 않습니다.
소년의 엄마는 당황한 듯 아들을 바라보고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