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년 간 항공사에서 엔지니어로 일하다 은퇴한 할아버지가 손주들을 위해 ‘뒷마당 롤러코스터’를 직접 만들어 화제입니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은 미국 시애틀에 사는 폴 그레그 씨가 만든 ‘수동 롤러코스터’를 소개했습니다. 일단 언덕 위로 올리기만 하면 그 다음부터는 추진력을 얻어 자동으로 전진합니다. 나름대로 스릴 넘치는 코스에 아이들도 ‘돌고래 소리’를 내며 즐거워하는데요.
카트 디자인도 섬세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한 대는 레이싱카, 또 한 대는 로켓 모양입니다.
폴 씨의 역작에 감동받은 이웃 사람들도 ‘우리 집 마당에도 롤러코스터를 설치하고 싶다’며 부러워했습니다. 폴 씨는 “롤러코스터를 만들고 싶어하는 이웃들을 기꺼이 도와주겠다”고 말했다네요.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은 미국 시애틀에 사는 폴 그레그 씨가 만든 ‘수동 롤러코스터’를 소개했습니다. 일단 언덕 위로 올리기만 하면 그 다음부터는 추진력을 얻어 자동으로 전진합니다. 나름대로 스릴 넘치는 코스에 아이들도 ‘돌고래 소리’를 내며 즐거워하는데요.
카트 디자인도 섬세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한 대는 레이싱카, 또 한 대는 로켓 모양입니다.
폴 씨의 역작에 감동받은 이웃 사람들도 ‘우리 집 마당에도 롤러코스터를 설치하고 싶다’며 부러워했습니다. 폴 씨는 “롤러코스터를 만들고 싶어하는 이웃들을 기꺼이 도와주겠다”고 말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