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테니스 스타’ 아나 이바노비치, 은퇴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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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2016-12-29 13: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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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 이바노비치. ⓒGettyimages이매진스
아나 이바노비치. ⓒGettyimages이매진스
아나 이바노비치. ⓒGettyimages이매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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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스타 아나 이바노비치(29, 세르비아)가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이바노비치는 29일(이하 한국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어려운 고민 끝에 13년 동안의 선수 생활을 마치려고 한다"고 은퇴 의사를 밝혔죠.

이바노비치는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에서 15차례 단식 우승을 거머쥘 정도로 세계적인 스타 플레이어였습니다. 특히 그는 지난 7월 독일 축구 국가대표인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32,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결혼식을 올리며 주목을 받았죠.

또 이바노비치는 2008년 프랑스 오픈 우승 후 그 해 세계랭킹 1위에도 등극한 바 있습니다.

지승훈 기자 hun0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