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가 11세 연상 주영훈과 결혼한 이유를 말했다

동아닷컴
동아닷컴2016-12-29 11:48:40
공유하기 닫기
사진|채널A ‘아빠본색’ 
사진|채널A ‘아빠본색’ 
배우 이윤미가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한 이유를 털어놨습니다.

28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 주영훈은 10년 전 결혼식 DVD를 틀었습니다. 이에 이윤미는 “그래서 사람들이 그런 얘길 했구나! ‘윤미가 아깝다!’고. 그때는 전혀 인식하지 못했다”고 웃으며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그때는 외모적인 것보다 같이 있으면 너무 재미있는 거야. 그리고 의지할 수 있는 큰 오빠 같은 느낌도 들고. 그래서 그런 모습들에 ‘결혼해도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렇게 이윤미는 서서히 주영훈에게 마음을 주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사소한 이유 같지만, 그 사람이 그저 좋아서 결혼하는 건 정말 자연스러운 일이죠. 여러분의 곁에도 지금 누군가가 있나요. 없으면 꼭 생기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