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측 "스트레스성 쇼크로 쓰러져…경과 지켜봐야"

동아닷컴
동아닷컴2016-12-27 16:32:28
공유하기 닫기
사진=싸이더스HQ 제공
최근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던 배우 김유정이 입원했습니다.

소속사 싸이더스HQ 관계자는 27일 "김유정이 어젯밤 영화 VIP 시사회를 끝내고 쓰러지는 바람에 바로 병원으로 향했다. 현재 입원해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유정은 피로 누적과 스트레스성 쇼크로 쓰러졌으며 상태를 지켜본 뒤 퇴원 시기를 결정할 것이라고 합니다.



관계자는 "다행히 오늘 큰 스케줄은 없었다. 크지 않은 개인적 일정은 취소했고, 추후 다시 조율하려고 하고 있다"며 "향후 영화 홍보 일정이 잡혀 있기에 스케줄 조정을 얘기하는 중"고 덧붙였습니다.

김유정은 지난 22일에도 감기 몸살과 피로 때문에 예정된 일정을 소화하지 못했습니다.

얼마 전 김유정은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 무대인사 도중 흐트러진 자세 때문에 일명 '짝다리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이에 소속사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깊이 반성하고 팬 분들에게 실망을 안겨 죄송스럽다"고 사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