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3번’ 이상아, “딸이 나보다 정신연령 높은 것 같다”

이슬비 기자
이슬비 기자2016-12-28 01: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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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원더풀데이’
배우 이상아가 딸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27일 방송된 TV조선 ‘원더풀데이’에서는 배우 이상아, 정호근이 출연했습니다. 최근 이상아의 세 번째 이혼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졌죠. 별거 기간까지 포함하면 이상아의 이혼 시기는 5년 전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상아는 “전남편이 ‘이혼 후에도 방송에 (둘이) 잘 산다는 듯이 나가서 불편하다’고 해 이혼을 공개하게 되었다”며 “첫 번째 결혼부터 세 번째 결혼까지 한 번도 편한 적이 없었다”고 털어놨습니다. ‌‌이상아는 “6년 전에 공황장애가 왔었다”며 “사람들이 많은 곳에 가면 숨을 못 쉬고 식은땀이 났다. 실신을 해서 변기에 머리를 부딪친 적도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혼 소식이 조용히 지나갈 것이라 생각했는데 이슈가 돼 당황스러웠다. 학교에 있던 딸이 집에 기자들이 오면 자기가 막아줘야 한다며 학교를 조퇴하고 한 걸음에 달려왔다. 집에 와서 날 걱정하며 위로하더라. 그 때 딸에게 너무 많은 힘을 얻었다”고 말하며 딸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죠. 이상아는 “예전에는 내가 딸의 눈높이에서 잘 놀아주는 엄마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딸이 나의 정신연령보다 높은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

이상아 리즈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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