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 김흥국, 17학번 새내기 된다

동아닷컴
동아닷컴2016-12-26 16:11:16
공유하기 닫기
가수 겸 대한가수협회 회장 김흥국(57)이 늦깎이 대학생이 됩니다.

26일 더팩트는 김흥국이 2017년 3월 경희사이버대학교 실용음악과에 입학해 늦깎이 공부를 하기로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미 김흥국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 동국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체계적인 음악적 이론 공부를 위해 실용음악과에 입학한 것입니다.

김흥국은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고 생각한다"며 "기회가 있고 시간이 주어진다면 하나라도 더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입학 계기를 설명했습니다.

대학생활의 남다른 포부도 밝혔습니다. 김흥국은 "교수 분들이 나보다 어리더라도 절대 졸지 않고 성실하게 수업 들을 것"이라며 "강의실에서 누구보다 교수님을 존중하는 열정의 착한 학생이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가수 후배들에 대한 격려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김흥국은 "정상에서 만나자. 열심히들 해서 자기 분야에서 꿈을 이루자"며 "가시밭길이 있더라고 포기하지 말고 '나는 된다' 그런 정신, 진취적인 사고방식을 갖고 있어야 한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