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만분의 1' 확률로 태어난 자연임신 네쌍둥이

김재훈 기자
김재훈 기자2016-12-26 14: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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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iedmond Healthcare
미국에서 자연 임신으로 네쌍둥이가 태어나 화제입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미국 조지아 주에 거주하는 코트니 밀러가 남자 아이 3명과 여자아이 1명의 네 쌍둥이를 출산했다고 소개했는데요.

앞선 지난 16일 임신 29주차인 코트니는 제왕절개를 통해 1.36kg의 네쌍둥이를 낳았습니다. 아기들은 모두 건강했는데요.






코트니 밀러 씨의 가족. 사진=페이스북
코트니와 남편 저스틴은 세 아들의 이름은 각각 브랜든, 브레이든, 브라이언트로, 딸의 이름은 켄리라고 지었습니다.

이 ‘자연임신 사둥이’의 경우 그 태어날 확률은 무려 70만분의 1에 달한다고 하는데요. 쌍둥이나 세쌍둥이 등의 다둥이는 자연임심보다는 인공수정을 통해 태어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인공임신의 경우 난자와 정자를 수정시킨 뒤 자궁에 이식하는데요. 임신 확률을 높이기 위해 최대 6개의 배아를 이식하게 돼 다둥이 임신 확률이 높아진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