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유행한 아이 사진 속 안타까운 진실

김재훈 기자
김재훈 기자2016-12-22 14: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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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hanatos Archive 
19세기에는 죽은 아이들의 사진을 남기는 것이 유행처럼 퍼졌다고 합니다.

지난 12월 15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19세기에 유행한 ‘사후 사진’(Post-mortem photographs)’에 대해 소개했는데요.

사후 사진은 19세기 중반 은판사진이 발명된 후 20세기 초까지 유행했다고 합니다.

당시 미국 전역에는 디프테리아, 발진티푸스, 콜레라 등의 전염병이 크게 돌았고,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이 많이 죽었다고 하는데요.

당시 갓 발명된 사진기를 이용한다는 것이 경제적으로 큰 부담이었던 평민들은 어린아이가 죽었을 때만이라도 평생 기억하기 위해 사진을 찍었다고 합니다.






사진=Thanatos Archive 
사진=Thanatos Archive 
사진=Thanatos Archive 
사진=Thanatos Archive 
사진=Thanatos Archive 
사진=Thanatos Archive 
사진=Thanatos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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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hanatos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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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진은 아이들이 자고 있는 듯 한 모습을 담고 있지만, 몇몇 사진에서는 이미 죽은 아이의 눈꺼풀을 들어 올려 최대한 생전 모습과 비슷하게 연출한 것도 있는데요.

이런 사후 사진은 어린 자식을 잃은 부모에게 큰 위로가 되어주었다고 합니다.

*웹사이트 타나토스 아카이브(Thanatos Archive)에 방문하시면 더 많은 사후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타나토스 아카이브 바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