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작가 조앤 롤링 "신작 준비중"

이예리 기자
이예리 기자2016-12-22 13: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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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 K. 롤링 트위터
‘해리포터’에 이어 ‘신비한 동물사전’으로 전 세계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 준 작가 J. K. 롤링이 신작을 집필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롤링은 2015년 필명 ‘로버트 갤브레이스’로 발표한 추리소설 ‘커리어 오브 이블(Career of Evil)’이후로 새 작품 출판 계획을 밝히지 않아 독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해 왔는데요.

21일(현지시간)롤링은 “신작 언제 쓰시나요? 보고 싶어요”라는 한 팬의 말에 “지금 작업중이에요. 고마워요!”라고 답했습니다. “신작은 ’롤링’의 책인가요, 아니면 ‘갤브레이스’로서 쓴 책인가요?”라는 질문에는 “각각 한 권씩 준비중인데, 뭐가 먼저 나올지는 몰라요!”라고 말했습니다.



‘롤링’이름으로 나올 예정이라는 새 작품이 ‘해리포터’와 세계관을 공유할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롤링은 “신비한 동물사전과 관련된 소설은 쓰지 않을 것”이라고 못박았습니다. 팬들은 “신작 얼른 나왔으면”, "어렸을 때는 해리와, 커서는 뉴트와 함께하는 우리는 해리포터 세대다. 멋진 작품 감사", “트위터 하지 말고 빨리 글 쓰세요”라며 기대감을 표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