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를 '크리스마스 선물'로 꾸며준 병원

이예리 기자
이예리 기자2016-12-22 11:5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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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ally Morrow Photography/March of D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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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태어난 자기 아이를 마음껏 안아보지 못하는 부모의 심정은 얼마나 안타까울까요. 미국 캔자스 주 성 루크 병원 간호사들은 부모의 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의료진은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을 받아 신생아 집중치료실에 있는 아기들을 ‘작은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꾸몄습니다.

아기들에게 조그만 산타모자를 씌우고, 부직포에 리본을 달아 선물포장처럼 꾸민 뒤 살며시 덮어 주었더니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광경이 연출됐습니다. 간호사들은 이 깜찍한 모습을 부모들에게 보여주고, 사진으로 남겨 전달했습니다. 크리스마스에도 인큐베이터에 누워있어야 하는 아기를 생각하며 한숨 쉬던 부모들의 얼굴이 확 밝아졌습니다. 작은 천사들의 사랑스러운 모습 함께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