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희, 이웃 화재 대피 미담 공개 “쑥스럽다”

스포츠동아
스포츠동아2016-12-22 10: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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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대희. 동아닷컴DB
방송인 김대희가 10월 경기도 남양주시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 사건에 발 빠르게 대처해 주민 피해를 최소화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아파트의 주민은 최근 SNS에 올린 글을 통해 김대희의 ‘미담’을 공개했다. 주민은 “화재 당일 오전 2시30분께 건물이 붕괴되는 듯한 괴음에 놀라 우왕좌왕하고 있을 때 김대희씨 부부가 인터폰으로 불이 났으니 대피하라고 알려줘 모두 피했다”며 “예의바르고 반듯한 분이라 호감을 갖고 있었는데 이번 일을 겪은 후 훌륭한 분이라 칭찬해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대희는 소속사를 통해 “쑥스럽고 민망하다”며 “다행히 화재가 초기 진압돼 다행이었다”고 말했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