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대 쓰면 빨리 늙는다? 노화 촉진하는 생활 속 요소들

이예리 기자
이예리 기자2016-12-21 15: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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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드는 건 자연의 섭리이니 너무 두려워 할 필요도 없지만, 그렇다고 굳이 빨리 늙을 필요도 없겠죠. 21일 허핑턴포스트코리아는 노화를 부르는 생활 속 요소들을 소개했습니다. 겨울철 과도한 난방이 피부를 건조하게 만든다는 건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매일 베고 자는 베개까지도 피부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하네요. 왜 그럴까요?


사진 | ⓒGettyImagesBank
1. 베개
얼굴에서 수분을 빼앗아가면서 주름을 남길 수 있습니다. 면 대신 실크로 된 베개 커버를 쓰면 수분 손실이 적어지는데, 피부 보습제에 들어있는 아미노산 성분이 실크에도 들어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2. 잘 웃는 습관
‘스마일~’ 웃으면 복이 온다고 하죠. 복과 함께 주름도 올 지도 모르겠습니다. 한 번 자리잡은 표정 주름은 잘 없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항상 무표정으로 지낼 수도 없으니 ‘우아하게’웃는 습관을 들여야겠네요.

3. 냉난방
난방은 물론 여름철 냉방도 피부를 건조하게 만듭니다. 여름에는 26도, 겨울엔 18도로 실내온도를 유지하고 자주 환기시키는 게 좋습니다.




사진 | ⓒGettyImagesBank
4. 빨대
빨대를 애용하는 습관이 있다면 고치는 게 좋겠습니다. 음료를 빨대로 계속 마시거나 좁은 병 입구에 입을 직접 대고 마시면 반복적인 동작 때문에 입이 오므라들면서 입가 주름이 생기게 된다네요.

5. TV시청
TV를 너무 오래 보는 습관은 외모보다 중요한 '생명'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습니다. 지난 2011년 영국 스포츠의약저널에 실린 연구에 의하면 하루 평균 6시간 이상 텔레비전을 본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수명이 4.8년이나 짧았다고 합니다.

6. 설탕
지나친 당분 섭취는 비만을 부를 뿐만 아니라 피부에도 좋지 않습니다. 당을 너무 많이 먹으면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파괴된다고 합니다. 통밀처럼 천천히 흡수되는 저혈당 식품을 가까이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