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 SNS 해킹 당하고 미담 추가 “비밀번호를 소중히 합시다”

조유경 기자
조유경 기자2016-12-20 18: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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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하늘(26)의 소셜미디어가 해킹을 당했습니다.

20일 강하늘의 인스타그램은 누군가에게 해킹을 당해 성인 광고와 글귀과 적힌 게시물이 올라왔다 삭제가 됐습니다.

이후 강하늘은 “해킹 때문에 정신사납게 만들어서 죄송합니다. 근데 해킹하신분은 능력이 출중하신가봐요. 뭘 어떻게 아시고 비밀번호까지 바꾸신거지? 잘 들어와보지도 못하는 인스타를. 신기한 경험 했습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알아채고 정리했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앞으로는 이런 일 없게 ‘비밀번호를 변경하세요’라는 팝업창 문구에 ‘다음에 바꾸기’ 버튼만을 찾아헤매는 습관을 바꿔야겠습니다. 여러분들도 비밀번호 소중히 합시다. 이런 걸로 또 배우네요”라고 덧붙였습니다.

최근 들어 연예인들의 소셜미디어 해킹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죠. 배우 서지혜, 가수 지드래곤, 주니엘, 태연 등이 해킹으로 피해를 입었습니다. 일거수일투족이 관심이 되는 스타들이니 만큼 개인 정보도 소중해 간수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한편, SBS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려'를 마친 강하늘은 영화계의 연이은 러브콜에 응하고 있는데요. 최근 영화 ‘재심’ 촬영을 마치고 ‘청년경찰’ 촬영에 매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