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건물 복도 CCTV 찍힌 '날아다니는 구체'..."유령?!"

김재훈 기자
김재훈 기자2016-12-20 17: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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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탈린 시대에 강제 노동 수용소였던 건물에서 초자연적인 현상이 포착돼 화제입니다.

지난 18일 영국 일간 미러는 러시아 서부 보르쿠타 시청(Vorkuta City Hall)의 복도 CCTV 영상를 소개했는데요.
해당 CCTV 영상은 경비직원을 제외하고는 사람이 없는 새벽에 촬영된 것입니다.

영상에서 새벽 2시 49분쯤 복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알 수 없는 하얀 구체가 공중에 떠서 날아가는데요.
구체는 새벽 3시와 5시에도 다시 등장해 날아서 지나갑니다.

시청 경비 직원은 “이런 건 단 한 번도 본적이 없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는데요.

영상이 공개되면서 누리꾼들은 “무섭다”, “유령이다”, “스탈린 시대에 죽은 슬픈 영혼일 것이다” 등 놀라워하고 있습니다.

한편 보르쿠타의 시청 건물은 스탈린 시대에 강제노동 수용소(gulag, 굴라크)로 사용됐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