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어묵 찌르며 “츠응츠응”, 일본 남성 결국 체포

김재훈 기자
김재훈 기자2016-12-19 17: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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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편의점에서 판매할 어묵을 찌르며 “츠응 츠응” 소리를 냈던 영상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됐죠. 영상 속의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지난 15일 일본 매체 아사히 등은 편의점 영상 속의 남성을 체포했다고 전했습니다. 남성은 지난 11월 편의점에서 판매 중인 오뎅을 찌르며 “츠응 츠응” 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유해 논란을 일으켰는데요.  

남성의 행위에 누리꾼들은 “재밌다”, “판매할 음식인데 저래도 되나” 등 재밌어하면서도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편의점 측은 영상이 일본 내 화제가 되자 어묵 8개를 판매할 수 없게 만드는 등 기물 파손과 영업 방해를 이유로 남성을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한편 당시 편의점에서 일하던 직원은 상황을 설명하며 “무서워서 말릴 수 없었다”고 말했는데요.

경찰은 남성이 “술에 취해있었다”고 해명하며 혐의를 인정했으며, 영상을 촬영한 제작자도 공범으로 체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