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억 원 대 페라리 빌렸다가 사고 낸 운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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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2016-12-19 11: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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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지난 16일 서울 광진경찰서는 중앙선을 넘어 운전하다 사고를 낸 혐의로 이모 씨(32)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씨는 지난 15일 오전 11시 50분경 성동구 성수동 성수사거리에서 화양사거리 방향으로 진행하던 중 운전미숙으로 중앙선을 넘었고, 마주오던 차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이씨와 마주오던 차량 운전자 최모씨(44) 등 2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이씨가 몰던 페라리는 반파됐고 최씨의 승용차도 앞 범퍼 등이 파손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씨가 탔던 2013년형 페라리는 본인 소유가 아니라 빌린 차량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진로 변경을 하던 중 운전미숙과 부주의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