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명화 등을 분필로 재현한 일본 미술 선생님

김재훈 기자
김재훈 기자2016-12-19 11:21:53
공유하기 닫기
사진=페이스북
일본에서 분필로 칠판에 그림을 그리는 한 미술강사가 화제입니다.

지난 16일 일본의 아사히신문은 나라현 시립 군산고등학교의 미술강사로 재직 중인 하마사키 씨가 칠판에 그린 그림을 소개했는데요.

하마사키 씨는 평소 칠판에 그림을 그리고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공개한다고 합니다.

그는 최근 일본에서 약 7000억 원의 흥행수익을 거둔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신작 ‘너의 이름은’의 한 장면을 칠판에 그려 화제가 됐는데요.






사진=하마사키 트위터
그는 해당 그림을 ‘빨, 노, 흰, 파’의 4색 분필이 아닌 7색 분필을 이용하여 최대한 원작에 가깝게 그렸습니다.

하마사키 씨의 그림을 본 누리꾼들은 “대단하다”, “이 분의 수업을 듣고 싶다” 등의 찬사를 보내고 있는데요.

하마사키 씨는 “많은 학생들이 미술을 좋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하마사키 트위터
사진=하마사키 트위터
사진=하마사키 트위터
사진=하마사키 트위터
사진=하마사키 트위터
사진=하마사키 트위터
사진=하마사키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