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도 보정한다…해외스타들 '비포&애프터'

이예리 기자
이예리 기자2016-12-16 17: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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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
페넬로페 크루즈
에바 멘데즈
브리트니 스피어스
크리스틴 스튜어트
케이티 페리
제니퍼 로렌스
저스틴 비버
안젤리나 졸리
샤론 스톤
비욘세
브리트니 스피어스
잡티 없는 피부, 세월을 거스른 듯 팽팽한 이마, '밤새 찍은 화보'라는데도 화사하기만 한 눈가. 연예인 화보의 특징이죠.

‌하루 8시간 숙면하고도 오후가 되면 다크서클이 턱까지 내려오는 '생활인'들의 상대적 박탈감은 깊어만 갑니다. 당연히 후보정을 거친다는 걸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빛나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 신기하기만 합니다.

‌하지만 최근 온라인 매체 보어드판다가 소개한 이 사진들을 보면 '연예인도 다 같은 사람이구나'라는 걸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헐리웃 스타들의 사진 원본과 보정본을 나란히 놓고 비교한 건데요. 뾰루지, 잔주름, 다크서클, 살짝 나온 뱃살 등등 '자연스러운' 요소들이 다 갖춰져(?) 있습니다. ‌‌심지어 자세히 보면 몇몇 사진은 원본이 더 괜찮은 듯한 느낌마저 듭니다.

‌네티즌들은 "상업사진에는 보정이 필요하긴 하지만 뭐든지 적당히", "과하지 않은 보정은 괜찮다", "안젤리나 졸리는 보정 안 해도 예쁘다"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늙는 게 죄도 아닌데, 자연스럽게 나이들어 가는 증거들을 보정으로 다 없애버리고 그걸 미의 기준으로 삼으니 일반인들도 강박적으로 젊음에 집착하는 것"이라고 일침을 남긴 사람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