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사포 길이만 6km!" 어느 금수저 신부의 결혼식

김재훈 기자
김재훈 기자2016-12-16 17: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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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광명망
6km에 달하는 길이의 면사포를 쓴 신부가 결혼식에 등장해 화제입니다.

최근 정웨차이(鄭越才) 타이완 르후이 CEO의 딸 정순원(鄭舜文)과 양러둬(養樂多, 야쿠르트) 그룹 재벌 3세인 왕관즈가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이 결혼식의 신부인 정순원이 쓴 면사포의 길이가 6km 였다고 합니다.






사진=광명망
사진=광명망
사진=광명망
이 면사포는 유명 디자이너 6명을 고용해 3개월에 걸쳐 모두 수작업으로 제작했다고 하는데요. 그 비용은 100만 위안(약 1억 7천만원)이 넘는다고 합니다.

길이가 6km다 되다 보니 구이닝(歸寧, 딸의 친정 방문) 행사에서 560명에 달하는 인원이 면사포를 들고 입장하는 경관이 펼쳐졌는데요.




사진=광명망
‘세계에서 가장 긴 면사포’로 기네스 기록에 올랐다고 합니다.